“3월 안에 외국인 공격수가 해결이 안 되면 포지션 변경도 생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47674
또 하나 눈여겨 볼 부분은 후반 수비수인 홍준호를 최전방에 세운 점이다. 박 감독은 "광주에서도 종종 스트라이커를 봤었다. 중앙 수비수도 겸하는데 옵션을 찾고 있다. 3월 안에 외국인 공격수가 해결이 안 되면 포지션 변경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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