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1년만의 직관에 대한 단상
1. 코로나 ○○○다
2. 아직은 생각보단 날이 차다
3. 북볶이 취식은 역시나 그립다
4. 은근 씹부젤라 없으니까 허전하다
5. 8분에 박수치고 싶었는데 양팀 초반에 몰아치는 바람에
8분 지난줄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 8분 40초쯤에 박수치게 됨
6. 역시 해외파 탑급은 어지간하면 급이 다르다
7. 오스마르 기성용 중원 스피드 문제 =
공을 안뺏기면 되는거였음
8. 승규 아웃 때 박수치면서 은근 찡했음
9. 서울이는 솔선수범해서 소독제 전파하는데
씨드쉨은 농땡이 피우면서 마스크도 안쓰더라 역시 ㅉ
10. 올해는 진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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