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호는 최소 여름까지 심우연, 박동진 롤이라 봐야겠지?
겨울 이적시장은 3월말까지지만 나상호랑 팔로세비치에 돈 많이 써서 지금 데려와봐야
하파엘 코스타나 기껏해야 귀네슈 시절 안데르손 정도 자원 밖에 더 데려오겠음
적어도 여름 이적시장, 아니면 걍 올해는 잇몸으로 버티고 내년까지 미룰수도 있다고 생각함
서울의 이적 시장을 감안하면 말이지.
그럼 뭐 홍준호는 그때까진 계속 박동진 롤이란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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