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스트라이커 영입 추진” 서울의 보강은 끝나지 않았다 [엠스플 K리그]
-FC 서울,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 날까지 외국인 스트라이커 찾는다
-“현재 박주영보다 기량 우수하고 몸 상태 좋은 스트라이커 없다”
-“당장은 나상호, 조영욱, 팔로세비치 등이 박주영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외국인 스트라이커 급하게 영입하면 전성기 지난 베테랑이나 기량 검증되지 않은 선수 합류할 가능성 있다”
-“외국인 스트라이커 영입 실패 시엔 190cm 수비수 홍준호 포지션 변경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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