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돌아오는거 확정도 아니고 욘스가 추진한것도 아닌것같은데..
기사만봐도
“아드리아노가 K리그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전성기를 보낸 서울 복귀를 희망 한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이적시장 관계자도 “아드리아노가 서울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다. 서울에서 명예로운 은퇴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아들이 서울쪽에 연락을 해서 찾아왔고 테스트 한번 보는것같은데? 욘스가 팀 하루이틀 운영해본것도 아니고 실력이 부족하거나 몸상태가 별론데 고작 과거의 추억 때문에 영입할거란 생각은 안함...
만약 전지훈련과정에서 아들 영입결정되면 욘스판단을 전적으로 믿는거고..솔직히 33세면 부상이없어도 능력은 내려오고 심지어 1년정도 경기력 공백이면 심각할텐데..
추천인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