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POINT] 경계대상 1호는 기성용?...서울, '오스마르 택배'도 갖췄다
다만 기성용만 막는다고 해결되는 않을 전망이다. 인천과의 경기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우선 기성용이 주도적으로 후방 빌드업을 맡지만 오스마르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옆에서 버티고 있었다. 기성용이 내려서 있을 때는 오스마르가 올라가고, 기성용이 전방으로 침투하면 오스마르가 빈 자리를 메웠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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