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둘리였다면 한 번 쓰고 싶은 라인업

•  4-2-3-1로 하는 좁은 공간에서의 후방 빌드업보다는 광주에서 많이 해 왔던 역습축구 성향의 4-3-3으로 바꿔서 공간을 전체적으로 더 넓혀 보기.

•  팔로세비치가 중앙에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반대발 윙어로 써서 공격 능력을 100% 활용하기.

•  선발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되도록이면 주멘이 아닌 정한민이나 조영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