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d day가 언제임?

지금 솔직하게 즉시전력감적으로  부족한곳은 잘 모르겠는데.(그나마 센터백?이나 전형적인 몸빵형 스트라이커? 사족으로 그래서 오세훈이 탐났었음.)
부족한곳은 퀄리티나 스타일의 천편일률적인거지.
윙백도 크로서스타일이 부족할뿐 수가 엄청부족한거는 아니고, 로또 긁어볼선수들도 몇몇 있고(고요한 부상복귀생각하면... 수도 더블 스쿼드임. 그리고 2명이 좌우 둘다 평타이상인 멀티 자원이라...)
중앙공격수도 아들 영입이라 가정하면, 압박형(박동진),포쳐형(아들), 폴스나인(주멘), 완성형+인저리 프론(페시치), 완성형으로 강화할려다가 깨진선수(조영욱, 감 잃은 포쳐형(윤주태).
미드는 뭐 진짜 고퀄아니면 (막스나 김보경, 권창훈급) 별로 매력 못느낄거같고.
수미는 지금 주장과 전주장의 피튀기는 싸움, 누렁이와 하얀소의 싸움이고,
골키퍼는 대승적차원에서 트레이드 보낼지 말지 고민하는 상황인거 같고.

그나마 센터백이 양이나 퀄이나 아쉬운 수준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