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개막 앞둔 K리그 흥행에 찬물을 끼얹었다면서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9&aid=0000588621
연맹 관계자는 “K리그가 자체적으로 재미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다양한 매체 및 크리에이터들이 우리 영상을 활용해서 컨텐츠를 생산하는, 유튜브 세상의 게릴라전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개막 전날 기사로 조리돌림당하던 거 생생한데 거참 서운하네.
그리고 유튜브 정책이 아니라 '기성용'이라서 그런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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