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진섭’ <- 죽창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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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자 본인은 3월 14일경 데상트 물류창고에 방문하여 구매대행을 진행했습니다.
방식은 일말의 친목가능을 최소화 하고자 오픈톡이나 다른 방법을 활용하지 않고 오로지 서울라이트 댓글과 쪽지로 진행했으며,
실시간 소통이 어려워 일단 댓글로 사이즈를 먼저 받고, 제가 선 구매후에 물건값과 주소등을 받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신청이 없는걸 확인할겸 마지막으로 새로고침을 하게되는데, 그때 마침 둘리진섭이 댓글을 달게되었고
사이즈와 입금해준다는 말을 댓글로 남겼기에 그대로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래는 후에 제가 구매자 분들에게 일괄적으로 보낸 쪽지입니다.
둘리진섭은 쪽지를 읽었음에도 답장이나 입금등, 본인의 의사표현도 없이 잠수를 타버립니다.
그후에 저는 추가적으로 둘리진섭에게 쪽지를 한번 더 보냈지만 이번에도 읽기만 할뿐 답장은 없었습니다.
그러고 어제 저녁 무렵에 둘리진섭에게 쪽지 답장을 받았습니다만 저는 또 한번 속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입금과 어떤소식도 없었습니다.
저는 둘리진섭 이외에 모든 구매자 분들이 유니폼 수령을 마친 지금 이순간에 더 이상 참고 기다리기 힘들어 죽창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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