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들이 단편영화 별로 관심 없어 하는 거 같으니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추천하고 간다. 영화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기도 했던 [잔(殘)소리]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기도 했던 최정열 감독의 [잔(殘)소리]는 청룡영화제 단편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 대구단편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특별언급 등의 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많은 국내외 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내용은 스포니까 말 안 해줌
다만,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소중한 사람을 잃어 본 사람이 있다면 되도록 이면 이 영화는 안보는게 나을 수도
아까 낮에 잘못 추천해줬는데 내가 추천해줄려고 했던 작품은 이 작품이었어.
원테이크로 찍은 영상미와 철저한 한국식 미장센이 개작살나는 작품인데
한 때 영화학도를 꿈꿨던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기도 하며
반전이 개쩌는 영화기도하다.
어쨋든 불효자는 너무 슬프니 평소에 부모님 특히 어머님께 잘 할 수 있는 북붕이들이 되자.
아 이거 영상을 구할 수가 없네.
추천인 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