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선발은 나상호보단 박정빈이 더 나을 거 같음
이게 나상호를 쓰기 위한 방법인데
나상호의 주요 역할이 완전 측면보다는 하프스페이스를 주로 터는 역할이자너
근데 개랑이 3백을 쓴단 말이지
근데 센터백만 3명이라서 하프스페이스 공략은 어려울 수도 있음
하지만 3백의 약점이 뭐겠어 측면이지
그렇다면 하프스페이스에서 직접 득점을 노리는 나상호보단
전형적인 측면 윙어인 박정빈이 측면 드리블로서 개랑 수비에 더 많이 피로를 줄 수 있을 거 같음
이대로 가다가 60분대쯤 되면은
안그래도 체력 소모가 심한 압박전술을 쓰는 개랑인데
평소보다 더 심한 체력소모를 겪었기 때문에 분명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을거임
이때부터 뒷공간 공략이 수월해지기 때문에 나상호 투입
기성용 패스 받고 스무스하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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