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까지 이긴 3연승에도 만족 않는 박진섭 서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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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끝으로 2주 간의 3월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더 강한 팀을 만들 계획이다. 박 감독은 “4승 2패 성적은 만족한다. (그러나)내용적으로는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슈팅, 득점 등 마무리가 아쉽다. 수비도 경기 초반에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더 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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