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수집한 증거를 나열하느라 분량이 대폭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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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법무법인 서평) 변호사는 22일 기성용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을 통해서는 손해배상금 5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기성용 측이 제출한 고소장은 100페이지를 넘는다. 한 달 가까이 수집한 증거를 나열하느라 분량이 대폭 늘어났다.
수집한 증거 나열하느라 분량이 늘어났대.ㄷㄷㄷ
과거에 안 했다는 증거를 찾아야 해서 사실상 소명이 불가능하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는데,
저쪽에서 언플 오지게 하는 동안 묵묵하게 증거를 수집해 오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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