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우리 어쩌면 그때 그 트로피 받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어제 경기 승리 아직까지 심취해 있어 이제야 불러봐요
다른 분들이 많이 소환해주셔서 외롭지는 않으셨죠?
건강하시죠?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우리 선수 3명 대표팀 경기하러 일본으로 출국했어요.
응원해주세요! 그리워요 형! 언젠간 다시 만나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때 그 트로피 올해 어쩌면.. 어쩌면... 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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