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초반 정리: 서울·수원 부활 조짐, 전북·울산도 '긴장'
서울은 광주FC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박진섭 감독 체제가 빠르게 자리잡는 모습이다. 기성용이 개인적인 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나상호와 조영욱, 팔로세비치 등의 공격진의 활약도 좋다. 수비가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오스마르의 수비력을 바탕으로 6경기 5실점을 기록하며 0점대 실점률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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