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니었던 용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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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K리그 클래식 감독 등과 오찬한 뒤 “상당히 좋은 자리였다”고 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첫인상을 묻자 “음, 인상은 썩 좋아 보이지 않았다”고 농담했다. 그는 “세놀 귀네슈와 넬로 빙가다, 거스 히딩크 등 여러 외국인 지도자를 경험했는데 누구보다 자기 소신과 원칙이 있는 분 같다”며 “한국 축구에 큰 역할을 할 것 같다”고 기대했다.
농담 아니었고 기분 드러웠는데 좋은말 해줬던 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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