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 지지발언
솔직히 씨드 잘생긴건 아닙니다, 옆집 애들 보다 안귀여운거도 팩트입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물어보면 당연히 아무도 씨드를 고리지 않겠지요
하지만 씨드는 서울로 연고복귀를 한 이후 햇수로 18년 동안이나 함께 해온 우리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족이 잘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 겁니까? 여러분 미래의 자녀가 못생겼으면 사랑하지 않으실겁니까?
다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와 함께해온 세월이 있기때문에 사랑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에겐 씨드가 그런 존재입니다
어디다 내놓기에는 조금 부끄럽게 생겼ㅇ을지는 몰라도
우리 북붕이들한테 만큼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그런 마스코트란말입니다
씨드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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