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14 파컵결승 PTSD오네
시즌 내내 답답한 경기력 트로피로 보상받고싶었고
대진운이나 결승전 홈경기 배정 등 판은 다 깔렸었는데 밥상 제대로 엎었지.
연장승부 내내 너무 답답했고 승부차기 골키퍼 교체 부분에서 유리하게 돌아가고 유상훈 믿고 그래도 이기겠지 싶었는데 승부차기 지고 경기 후에도 조롱당하고 걍 존나 최악이었음. 최종전 아챔티켓으로 위로 못 받고 걍 마무리됐었으면 어땠을까 존나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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