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논란 된 '가슴 일장기'…협회 "몇 년 전부터 해왔는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9/0000591584
0-3 완패로 끝난 한국과 일본의 친선 A매치 여파가 ‘가슴 일장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실제 한국은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 원정 당시에도 상대팀이었던 멕시코(2-3 패), 카타르(2-1 승)와 경기에서 각각 상대 팀의 국기를 가슴에 새긴 바 있으며, 앞서선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상대팀 국기를 나란히 새겨 넣었다
추천인 1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