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 인천유나이티드 대표, 2억4천만원 사기 피해 관련 구단주에 상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8846
외국인 선수 영입과 해외전지훈련 과정 등에서 2억4천만 원의 사기 피해(중부일보 3월15·18·22일자 1면 보도)와 관련해 전달수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기 위해 구단주(박남춘 인천시장)에게 자신의 거취에 대해 상의하겠다고 알려졌다.
추천인 1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