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선수 생명 완전 끊어버리겠다는 건 아니지만

선수생명에 위험을 준 건 맞는 말아니에요?

백승호가 잘못했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음

그럴 생각도 없고 이 사가의 90퍼 이상은 백승호지분이라고 보고요

근데 이미 방출되다시피 한 선수에게 최대 17억내든지 전소속팀으로 돌아가든지 하라는 건 어찌보면 위협을 준 것 같은데 의견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