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오스마르 "신은 나에게 메시의 능력을 주지 않았다"
[단독인터뷰]오스마르 "신은 나에게 메시의 능력을 주지 않았다" (naver.com)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나.
"내게 서울은 전부다. 나의 집이다. 아직도 홈 경기 시작 전에 소름이 돋는다. 돈을 벌려고 오래 있지 않았다. 마음으로 서울을 대하고 있다. 요즘 한 팀에서 외국인이 오랫동안 활약하기 힘들다.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팬들에게는 팀 플레이어로 기억되고 싶다. 동료들이 훗날 '오스마르와 경기 뛸 때 엄청난 도움을 받았어'라고 말하는 걸 듣고 싶다."
이 형 뭐야...
내 팬티 적시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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