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언론] 케다 감독 : 멘탈적인게 가장 중요 그리고 우리 최우선 경계대상은 박주영
- 멘탈적인 준비에 가장 힘쓰고있다
- ACL에서는 모든 선수가 최선을다해야하며 우리가 한국의 팀에 맞서는데에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된다
- 한국 클럽팀들은 아시아에서 매우 수준높은 팀들이기에 그들과 경기하는게 쉽지않다는걸 알고있다. 그러나 우린 최선을 다할것이다.
- 유럽에서도 뛰었던 경험많은 공격수 박주영을 우리는 가장 경계하고있다
https://semuanyabola.com/aidil-sharin-fokus-mental-preparation/
https://www.fmnation.net/48312081
펨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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