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w석에서 지켜본 둘리의 모습
전반에 종규 생각보다 지시나 욕 많이 먹음 + 진성이 위치 지시까지
팔로한테 계속 내려오지 말고 위에 있으라고 함. 특히 전반에. 아무래도 상호 톱일 때 위에서 좀 버텨줬음 해서 그런 것과 좀 더 공격적으로 해줬음 해서 그런듯. 나중에는 통역까지 불러서 말하라고 함
원균 pk 내줬을 때 항의도 없이 그냥 빡쳤음. ㄹㅇ '거기서 내주면 어떡해!' 라는 뉘앙스. 내주자마자 준호 불러서 투입 준비함 + ㄹㅇ 빡쳤는지 원균 들어올 때 걍 피치만 보고인사 안해줌
주멘 넘어졌을 때 항의 존나 함. 대기심한테 가서 이야기 듣고 진정함
경기 끝나고 원균이 따로 괜찮다고 격려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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