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용수 "좋았던 시절을 잊고 도전자가 돼야 한다"
"K리그의 대표적인 강호였던 시절과는 전력이 너무 심하게 달라졌다. 그러나 도전자의 자세로 전북현대,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 같은 팀에 계속 덤빌 것이다. 나는 지는 걸 제일 싫어한다. 그러나 이기기 힘든 경기가 온다면, 그땐 비기기라도 할 것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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