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기사 나왔었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45642
주세종은 지난 시즌까지 FC 서울에서 뛰었다. 2020년 계약이 끝났다. 올해 1월 자신의 첫 해외 무대를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선택했다. 풋볼존은 "오사카가 2019년부터 꾸준히 주세종에게 오퍼를 넣었다"고 전했다. 주세종은 "FC 서울과 계약이 남은 상태였다. J리그 경험이 풍부한 최용수 감독님께 조언을 구했다.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히 생각한다"고 고마워했다.
주세종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내 플레이를 모두 보여주지 못했다. 아쉽고 후회가 남는다. 다음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서라도 일본에서 또 새로운 축구를 배워 성장하겠다. 그래서 J리그에 왔다"고 힘주어 말했다.
욘쓰가 J리그 조언 해줬다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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