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11km 타서 잠 잘오겠다 개꿀이다 했는데
이게 뭐람.
심판이 이동준인것도 짜증났는데 이동준이 이동준해서 빡치고 (양유민 팬이기 전에 주세종 팬이었음. 주세종 벤치선동으로 퇴장당했을때 이후로 이동준 진짜 혐오함)
김태환이 고요한 걷어찬것도 빡침 아직도 그 장면이 아른 아른거릴정도로.
usb복구 해야되는데 낼 따릉이 타고 가야겠다.
오랜만에 자전거 탄거라 다리 아픔. 쿨링 크림 바르고 누웠다.
주말에 친구 데리고 경기장 가는데 이겼으면..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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