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나흘만에 다시 쓰러진 고요한…'가벼운 부상 아냐. 정밀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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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미드필더 고요한(33)이 울산 현대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서울 관계자는 8일 오후 "고요한이 무릎 내측부 인대 부위를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3주짜리 가벼운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정확한 복귀시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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