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걍 이것만 떠올랐음
위에는 한명이 ○○○하고 심판도 중재를 하는 와중에도 베테랑 두명 달려가서 박동진 딱 보호해주고
아래는 상호가 다굴당해도 강 별 생각 없이 그냥 남일이다 하고 지나가고.. 그나마 나중에 온게 김진성 ㅋㅋㅋㅋ
성격이 순한 것과 팀 동료가 저렇게 당하는데도 남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과는 다름. 후자는 걍 호구○○○지. 선수들이 오늘 그걸 좀 알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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