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 잘하는 북런트지만 할말은 해야겠다
장내아나운서 ○○○같으니까 당장 바꿔라
소속감은 고사하고 자기 회사 이름도 제대로 말 한적 없는 ○○○을 장내아나운서라고 세워놓고 언제까지 그냥 냅둘껀데?
그놈의 에프씨 선수들, 그놈의 절대강자 박수. 절대강자 박수가 도대체 뭔데?
'승리의 서울을 위한 승리의 박수를~!' 하는데 만약에 말 더 길게하라고 하면 한 문장에 동의어가 몇번이나 들어갈지 모르는 아나운서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처참한 어휘력인데 진짜 문제 없다고 느끼는건가?
작년에는 직관이 많이 없어서 대충대충 한건지 아님 본 실력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볼장 다 봤으니까 당장 교체해라
진짜 내가 낯이 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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