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라이브] 작년보다 약해진 서울, 낯빛 어두워진 최용수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30731
주장 고요한은 "감독님이 현직을 떠나 해설도 하고 휴식을 취하시는 동안, 상당히 얼굴이 좋아지셨더라. 그런데 팀에 돌아오시고 겨우 몇 달 지났는데 다시 안색이 어두워지셨다. 스트레스가 심하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