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LG치타스가 안양 내려가던 시기까지 연고의식이 없었으면
LG그룹은 왜 공동화 시한 막판까지 도봉구에 구장 부지 알아보고 남으려고 난리를 쳤냐?
아니, 그 전에 충청도에 배정된 시기부터 왜 서울에 오려고 노력을 했냐?
그리고 LG치타스가 안양에 있던 기간이 1996~2003 총 8년, 즉 10년이 채 안 되는데
꼴랑 1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없던 연고의식이 생기고 그래서 8년 전엔 문제가 되지 않던 연고이전이 패륜으로 변하냐?
무슨 ○○○ 연고의식이랑 패륜이 개랑의 손오공 마법봉이냐? 그○○○들 말에 따라 없었다가 생겨나고 짧았다가 길어지게?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는 안 밝히겠다만 연고의식이 어떤 시대엔 없었다는 놈들, 어쨌든 04만 패륜이라는 놈들한테 해줄 말은 하나밖에 없다
"니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어 이 ○○○야. 한 글자도 안 맞아 이 ○○○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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