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가 이번시즌을 아예 리빌딩으로 컨셉을 잡고 가는듯
그간 김진성 정한민 이태석 강성진 등등 계속 기용해보고
여러 선수들 이곳저곳에 테스트하며 스쿼드 자원으로 성장시키려는것같은데
이 선수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을 2년차가 왜이리 기대되냐 ㄹㅇ
욘스가 유소년 기용이 적극적이었던 감독은 아니었어서 그간 유스들은 많이 자리를 못잡았던지라 더 기대된다
오늘도 한범이 진성이 재원이 테스트해보네
ㅎㅇㅌ!!!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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