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겨울에 그렇게 불러대던 이름이 뭐니?
바로 박.진.섭.아니냐. 그렇게 오고싶어서 결국 자기가 위약금도 반반내고 왔다던데. 그런 감독한테 아직 시즌시작한지 2달도안지났음. 근데 이렇게 벌써부터 감독교체이야기가 나오면안되지. 그 황새도 1년반은 기다려줬으면 박진섭도 기다려줘야지. 좀만 더 있어보자. 올시즌은 리빌딩시즌임. 작년에 9위한팀한테 뭘바람. 내년이나 내후년를 기대해보자. 올시즌은 상스만가도 성공이야.
딱 봐라 감독님 이렇게 사진찍으려고 브이하고 계시는거 안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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