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즌 시작 전부터 현수 부주장은 좀 의문이었어
현수가 리더쉽이 있네 없네 떠나서 내가 지금까지 본 현수(경기장에서 현수)는 주장과 거리가 먼 사람..
오히려 경기 많이 뛰고, 수비에서 있어선 현수보다 2수 3수 더 나아가 4수 앞선 오스마르에게 줬으면 어땠을까 싶어.
거기다 현수는 이제 막 100경기 돌파한 선수...
현수가 경험 부족한 선수란 게 아님...
아직은 좀 이르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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