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만큼 답답한게 나상호지
국대 윙어, 드리블로 세명, 네명 달고 다니는데 도와주는 선수 없고 기성용 없으면 뒷공간에 공넣어줄 미드도 없음
수비 가담 쎄빠지게 해도 풀백이 일대일에서 드리블 허용하고 있고..
작년 성남에서 양동현 김현성 골 못넣는다고 조롱당해도 사실 나상호 골 넣는데 여러모로 도움주는 역할이었음
근데 지금 서울에는 그런 톱조차 없다는거.
톱이 김현성 양동현급만 되도 시즌 10골 우습게 박는 공격수가 고립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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