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의 결과로 경질을 논하니 이거는 좀 무리고
냉정하게 제주전도 지금이랑 선발진이 별 다를 것도 없거나 더 안 좋을 수 있거든ㅇㅇ.
5월에 조영욱, 기성용 등 주전 자원 다 돌아올 것 같다고 하니
그렇게 해서 분위기가 잡히는지 안 잡히는지를 1차적으로 보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필요하다는 공격수와 수미 사 준 다음
6월부터 7월까지 올림픽 - 아챔 - 월드컵 예선 휴식기간 때 훈련 거친 후 경기력을 다시 한 번 체크해야지.
그 다음에 강등 당하냐 안 당하냐를 넘긴 후 강등 안 당하면 올해까지만 보느냐 아니면 2년차를 보느냐를 체크해야하는 거임.
결국 내 생각에도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박으면 짤라야한다고는 보지만, 그 임계점이 왔냐? 하면 나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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