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정에서 환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7년 설날이네요^^
우리 선수들 전지훈련 잘 받고 있겠죠?
최고의 전술로 레오-김신욱-로페즈 라인을 틀어막으셔서 우승을 안겨주신 황선홍 갓동님이 있기에 이번시즌도 참 기대가 크네요^^
오르샤보다 우월한 재능의 축구선수 마우링요에다가 하비형님의 복귀까지! 이번 아챔 조별 첫 상대가 상하이 상강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태휘형, 동우형! 오스카-헐크-우레이 뒷빵 조심하시구 2월 21일날 상암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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