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화만 좀 그렸어도 슈퍼리그 가지고 만평이나 그렸을텐데 ㅋㅋ
내가 슈퍼리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딱 이런 느낌임
헤비급 복싱에서 요즘 싸움이 재미없으니까 기존의 강자 15명에게 스테로이드를 주고 싸우게 하겠다는 거
근데 강자 15명에게 스테로이드 똑같이 먹이고 싸워봤자 결국 원래 강한 놈이 이김. 근데 그 15명 중 최약체도 약빨고 다른 일반 선수들이랑 싸우면 존나 팰 수 있음.
그래서 약쟁이들끼리 싸워봤자 서열은 그대로 굳어질 거란 말이지. 근데 최악의 경우에는 약쟁이들 약 대회에선 대충 뛰다가 약먹은 그대로 원래 대회 와서 원래 뛰던 애들 원펀치에 녹일 수도 있음.
그리고 스테로이드 합법이면 이런 일 일어날 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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