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산고에 원하는건 하나임
포철고>영남대>고철
얘내들이 계속 좋은 선수들이 나오고 신인들 적응을 잘하는게
추구하는 전술이 하나로 통일되서임
그런 운영을 통해서 신진호, 이명주, 김승대, 손준호, 송민규 등등의 고철키즈들이 A급으로 올라갈수 있었음
둘리랑 차두리가 잘 협의해서 이 기초만 만들어져도
정말 좋을것 같고, 나중에 차두리가 우리 감독으로 오고 주멘이 오산고 감독으로 가서 계속 선순환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추천인 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