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의문인게
다들 둘리가 팔로때문에 톱 버렸고, 만약 팔로안데려왔으면 개지리는 톱 왔을거라 착각하는거같은데 그게 그렇게 흘러가면 안되는거아님? 물론 둘리가 나상호 팔로에 올인해달라고한건 맞는데 현실적으로 일류첸코는 매북이 데려가고 주니오는 중국가고 펠리페는 무슨 40억을 불렀다하고. 그럼 그 우리가 좋아하는 '검증된 자원'이라불리는 외궈톱은 누가 있음?
그게 아니라면 페시치같이 몇십억 써서 외국에서 데려와야되는데 내가 박진섭이었어도 국내에서 최고로 핫한 팔로랑 나상호 잡고 싶었을거같은데ㅇㅇ. 그거 안잡았으면 쌉지리는 외궈톱이 왔을까? 나는 아니라고보는데. 오히려 둘리가 그렇게 사정사정을해서 다쓰러져가는 팀에 겨우 나상호 팔로라도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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