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임) 금호동 상무지구쪽이면
거기 이미 한참 전부터 신도시로 개발돼서 많이 올라있던 동네 아닌가.
기사가 수십억으로 나서 그렇지 보상으로 받은 이득은 6억 선인데, 기성용이 6억 받자고 투기하진 않았을거고.
아파트 시세 반영해서 수십억 얘기하고 있는데, 이미 신도시 조성된 후 올라간 가격으로 토지 취득했었고. 최근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한 걸 반영해서 기사 쓰는거 같은디.
기영옥은 신도시 외곽에 축구센터 만들어서 애들 키워볼려고 했던거고, 이미 기성용 축구센터 부지인거 알고 있던 기자가 집값상승한거 보고 이거 스토리 되겠다 싶어서 쓴거 아닐까?
라는 소설을 써봤습니다.
아님 말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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