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너무 안쓰는 프런트에게 돈 좀 써주세요 했는데
막상 써도 제대로 못 쓰니까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잘했다고 하기도 뭐하고...
나상호 이적료 안드는 줄 알았는데 내야된다고 해서 결렬될줄 알았음->근데 돈 써서 영입
팔로 비싸서 안된다, 대전이랑 붙었다 이래서 결렬될줄 알았음->근데 돈 써서 영입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팀 돈 많구나 좋다 이랬는데 알고 보니까 채워야될 곳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그냥 곳간 털어서 영입한거 였음
톱 없지, 수비 불안하지, 결국 3선 영입 못했지.
돈 쓰라고 해서 썻는데 써도 ○○○이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때도 톱 없이 가는거 불안하다고 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봐도 참 요상하게 돈 쓴 거였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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