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은 다 존중하는 편이지만
오늘 피케이 상황 같은 경우에는 칭찬을 해주는게 맞다고 봐.
볼이 되게 애매하게 흘렀는데 아무도 안뛰어갔으면 진짜 말 그대로 경기 끝났음,,, 근데 팔로는 끝까지 뛰어서 피케이 유도했고 넘어지고 나서도 어필을 하는 것보단 벌떡 일어나서 공 소유권 유지하고 있었음 솔직히 이 부분은 엄청나게 프로페셔널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칭찬 받아 마땅하고 생각함-! 뭐 내 말에 공감하든 안하든 알바 아니고 무튼 팔로 부활 좀 시켜주십쇼 둘리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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