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김남일이 좋은 성적을 거뒀었나?
홍시후 왜 울었었더라
올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때까지
작년이라는 시간적 과정이 있었고
박건하?
우리 팀보다 1순위 높았었는데
조성환?
무고사 아길라르 가지고 우리 아래
셋 다 올해 선방을 한다는 공통점 뒤엔 작년에 꽐라택시처럼 가드레일에 쳐박았다는 전제가 존재함
다른 감독들 예시로 들고 오기엔 지금 자르면 역대급으로 빨리 자르는 꼴이 됨
1년은커녕 3달 만에 자른다면 과연 올까?
지금 시즌이 개처럼 운영되면서 11라운드를 치르긴 했지만
물리적 시간으로 보면 2개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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