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멤버 이대로 리그 시작할 거 같다.
솔까 용병 데리고 오려했음 1월달에 이미 쇼부봐야함. 국내선수도 이미 씨가 말랐고...
페시치... 글쎄? 온다는 보장도 없지만 난 왜 커리어만 보면 제2의 마티치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나머지 용병 하나는... 어중간한 로또 긁느니 그나마 에반드로가 나을거 같기도. 보아하니 에반드로 업어갈 팀도 없어서 치우려면 위약금줘야 되는데 짠돌이 북런트가 이중으로 돈쓸리가 없지.
이대로 리그 시작하고 깔끔하게 전반기 말아먹고, 여름이적시장에 하는거봐서 운좋으면 강등탈출, 아니면 내년 리그2일듯.
안양과 한풀이더비 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구나 ㅋㅋㅋ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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