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설라인들끼리 서로 배려는 필요하다고 봄
솔직히 우리 2018년부터 2019년까진 북갤+펨네+펨코 사람들만 설라 했으니
그냥 서로 재밌게 갤질했는데
점점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고 커뮤가 익숙치 않은 사람 등등이 들어오면서
그들이 이 문화에 이질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봄.
서울 얘기를 할 만한 사이트가 현재 시점에서 없다는 것을 감안했을땐
결국 서로간 어느정도는 배려를 하고 어느정도의 선은 찾아야 하지 않나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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