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 계약 연장할 수 있으려나..

외국인 한 자리를 1년을 비워놓고도,

그 자리에 아드리아노를 데려오고 메디컬도 아주 신중해서 

아챔등록 마감일까지 지켜본다는거보면 실패했을때 대체자도 생각 안하고 있는 느낌인데

그만큼 다른 자리에서 세이브했으니 페시치라도 계약 연장할 의지는 있겠지..?

암만 봐도 주축으로 삼아야할 자원을 6개월 시한부로 시작하는게 너무 불안한데..

국내 자원들이 만족스러워지니까 다시 외국인 쿼터로 걱정이 옮겨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