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공약’에 ‘현장 유세’ K리그 반장 선거 후끈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6/0011037422
[리포트]
FC 서울의 마스코트 씨드가 춤 솜씨를 자랑하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무서웠는지 피하는 어린이도 있었지만,
["아빠 여깄어. 무서워?"]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 팬 덕분에 금세 용기를 되찾습니다.
[조유진/서울 마포구 : "저희가 씨드 기 살려 주기 위해서 준비해왔죠. 너무 귀여워요. 수원 (마스코트)만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한 표라도 더 얻을 수 있다면 생방송 도중 난입도 두렵지 않습니다.
[고경섭-배지봉/FC서울 장내아나운서 : "(씨드) 몇 위 정도 예상하나요? 손가락으로! 1위!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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